2016년 5월 7일 저녁 7시,김영희의 작품들은 온라인으로 연결된 국제 무역시장에서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쌀’, ‘소금’, ‘설탕’ 식재료의 가격에 따라 색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5월 12일, 작가는 관객들 앞에서 빛이 그려낸 패턴 속 숨겨진 알고리즘과 사회적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데이터쿡’ 개발팀과 함께 소개한다. 의식주와 관련된 일상의 오브제를 다양한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하며 물질과 비물질의 관계를 탐닉하는 작가는 오늘날 우리들의 행동, 생각, 가치 등이 모두 데이터로 저장되고 있는 현상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있으며 특정 데이터들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은 계속해서 진행중이다.

Younghui Kim who reinterprets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ial and non-material in everyday things in the field of new media art, is feeling a strong interest in the phenomenon that is stored as data all such actions, thoughts and values of the people. In showcase, she is represented with pattern of light for a correlation between the specific datas in real time and looks for social hidden meaning with the audience.
Copyrightⓒ2016.Thisweek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