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띔체스 >는 평소 ‘임체스’로 불리는 임상빈 작가가 이란, 미얀마 지역에서 느꼈던 체스의 문화와 철학의 깊이를 상상력이 더해진 4권의 소책자 (체스 초보자를 위한 귀띔-더듬기에서 걸음마까지 / 체스 철학자를 위한 귀띔-발생론에서 변태론까지)로 엮으며 그가 직접 만들거나 수집해 온 체스판과 체스말들을 전시와 워크숍의 형태로 풀어낸 장이다. 전시장에는 작가가 그동안 수집해 온 서로 다른 재질(가죽, 나무, 황동, 유리, 쇠 등)과 형태의 체스판과 체스말, 작가의 최근 드로잉과 책이 소개되며, 작가가 직접 만든 체스말과 체스판으로 전통적인 게임룰에서 벗어난 특별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From April 25 to May 17, the artist Sangbin Im, who usually enjoys chess, will run 'Talk Chess' in forms of exhibition and workshop. He introduces the culture and philosophy of the chess, which he has been felt as an artist in Iran and Myanmar, with four mini books and collected chess and chess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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