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선은 ‘관계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며 페인팅, 사진,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과 매체를 활용하는 작가이다. 2016년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그녀는 ‘종이 접기’, ‘땅따먹기’, ‘풍선’, ‘고무줄’ 등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들을 오브제로 해체시킨 뒤 관객에게 친숙한 놀이로 재구성하여 일종의 관계 탐색전을 제안한다. 작가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오브제를 통해 서로 어울리며 발생하는 관계의 변화들을 천천히 관찰하고 기록한다.

Eunsun Lee is an artist who constantly explores the essence of relationships and uses painting, photography, installation, performance, and other forms of media. From January 16 to 24, 2016, she will display familiar games such as 'origami', 'balloon', 'hopscotch' and 'jumping rubber band' and the changes in interaction with the various generations of people handling play during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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