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저녁 6시, ‘철의 꿈’과 ‘청계천 메들리’라는 작품으로 국내외 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박경근은 아티스트 라이브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과 작품과의 관계’ 그리고 ‘인간의 감각’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12인의 관객과 공유하기 위해 새로운 퍼포먼스를 시도한다. 시각에서 미각으로 확장한 이번 퍼포먼스를 위해 작가는 미술비평가가 아닌 셰프 1인을 특별히 초청하고, 현장에 모인 관객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그들이 동일한 레시피대로 모두 같은 음식(드룹 스프)를 만들도록 유도한다. 음식과 예술작품은 신체의 특정한 감각에서 벗어나 온 몸의 감각으로 느껴야 한다는 작가의 주장은 세 그룹의 관객 집단이 모두 같은 레시피대로 만든 음식을 각자의 ‘감각’을 통해 다르게 맛을 느끼며 전달될 예정이다.

The artist, Kyung Kun Park who known as "A Dream of Iron" and "Cheonggyecheon Medley", is going to observe the differenc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groups and individuals. In the showcase, he tries a new performance for 'relationship with the audience and the art work' and 'senses of human' based on the sense of taste with 12 audiences. For this performance, the artist was invited to a special chef Soojin Lee, not an art critic, after dividing the audience into three groups gives the same recipe to make the same food. Then the audience was tasting the food of the same recipe, the taste was evaluated through their own different way of s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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