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8일 오후 5시, 작가이자 건축가인 양수인은 아티스트 라이브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그는 자신을 건축, 공공예술, 체험마케팅, 단편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케일의 매체로 무언가를 만들어 온 ‘만든이’로 소개한다. 최근에 작업한 육사시설 내의 원불교 사원 건축 과정을 바탕으로 여전히 지속되는 ‘만든이’로써의 고민을 털어놓는 자리에는 건축가와 작가, 큐레이터, 일반인들로 구성된 관객들이 참여하여 그의 뉴욕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약 10년에 걸쳐 지속해 온 그의 창작 행위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쇼케이스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원불교 건축 과정에서의 레퍼런스, 설계도면, 모형, 감리일지, 사진 등은 6월 24일까지 건축 분야의 전공자 또는 전문가들을 위하여 디스위켄드룸에 전시된다.

Soo-in Yang is an architect and public artist based in Seoul. His works range from architecture, and participatory art to marketing campaigns in content, and buildings to palm-sized devices in medium and scale. With the belief that the mixture of media can devise a more effective and inspiring solution to a particular problem, Yang aims to create ‘things’ with stories that can touch ‘life’ in a positive way. Since moving back to Seoul, Korea in 2011, he directs Lifethings/삶것, a multi-disciplinary design office. On 18th June, he frankly talks to the audiences, including a number of architects, several thoughts which originate as 'Created' something until rec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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