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개인전
Hyesoo Park’s solo exhibition
6 – 21 Sep 2017
ThisWeekendRoom
Credit
참여작가|박혜수
기획|디스위켄드룸
협업|이동영
후원|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ist|Hyesoo Park
Curated by ThisWeekendRoom
Collaboration|Dongyoung Lee
Support|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Arts Council Korea







Preface
박혜수 작가는 9월 6일부터 21일까지 디스위켄드룸에서 열리는 개인전 <Nowhere Man>을 통해 2013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젝트 ‘대화’ vol.2 <보통의 정의>를 마무리한다. 그간 정신과 의사, 언어 연구가와 협업한 작품들을 선보여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 보통의 정의 > 프로젝트의 기본 내용이 된 설문 ‘보통 검사’의 답변을 모아 쓴 동명의 희곡 < 보통의 정의 >를 발표한다.
그래픽 디자이너 이동영과 협업하여 새로운 형태로 제작한 희곡의 대본집은 읽는 사람들의 의견이 즉흥적으로 반영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설치 작업 ‘낭독회’에서 배우 2명과 무용수 1명과 함께 연출한 낭독 공연을 통해 재해석 된다. 또한 전시 공간에서는 이동영 디자이너가 대본집 일부를 발전시켜 제작한 디지털 판화가 발표된 예정이며, 일반인들이 함께 모여 대본을 낭독하고 토론하는 참여 프로그램 ‘리딩룸(Reading Room)’이 두차례 진행된다.